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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한명륜 기자

“6월, 지프 막차에 타라!”

최종 수정일: 2023년 7월 12일

마지막 개소세 혜택 ‘카페 데이’에 쏟아…최대 18.2% 프로모션

 

지프(Jeep®)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최대 혜택과 함께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지프 카페 데이'를 진행한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카페 데이'는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현재 판매 중인 전 차종의 시승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카페 데이에서는 고객들이 막바지 개소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즉시 출고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시행한 지프 전 라인업 가격 인하에 특별 프로모션을 더해 차종에 따라 최대 18.2%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카페 데이 당일(17일) 계약을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는 오는 6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23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초청장(1인당 2매) 및 지프 피크닉 체어와 웰컴패키지를 제공하고, 전시장을 내방하여 시승을 진행한 고객 전원에게는 폴리 버킷백을 제공한다. 더불어 카페 데이를 시작으로 4일간(6월 17일-20일) 계약 후, 6월 중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프 프리미엄 골프백 또는 캐리어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상기혜택 조기 소진시 그에 상응하는 혜택 제공)



한편, 정부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역대 최장기간 이어왔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이달 말로 종료한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전체적으로 수요가 높은 활황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 것. 이에 따라 당장 다음 달 1일부터 개소세 세율이 차량 가격의 3.5%에서 5%로 인상, 신차 구입 시 부담해야 할 세금이 최대 143만원 인상된다.


참고로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개소세 100% 감면과 18세 미만 3자녀 가구의 승용차 구입시 개소세 감면 등 특례 제도는 계속 시행한다. 지프의 경우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등의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인 '4Xe(4바이e)'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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