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륜 기자2023년 7월 24일모터스포츠레드불, F1 GP 12연승페르스타펜-페레스 1-3 피니쉬…폴포지션 차지한 해밀턴 4위에 그쳐 폴 포지션은 루이스 해밀턴에게 별로 메리트가 되지 못했다. 그 스스로 인정했듯 “완전히 페르스타펜의 시대”다. 세르히오 페레스는 드라이버 교체설에 항의하듯 3위에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