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륜 기자7월 16일신차∙트렌드[오피니언]사이버레커를 키운 건 유튜브, 자동차 컨텐츠 예외일 것 같나곪아 있던 사이버레커 유튜버들의 문제가 터졌다. 사회 정의와 공분에 편승하는 척 하면서, 타인의 인격을 짓밟고 사익을 추구하는 이들에 대해, 유튜브는 뒤늦은 수익 정지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