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륜 기자11월 16일신차∙트렌드[주말기획]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만이 최선인가?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ADAS 기술로 해결하려는 노력은 지금의 과제이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임에도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