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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SK∙효성 손잡고 PET 재활용 타이어코드 양산 타이어 최초 적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효성첨단소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페트(PET, 폴리에스터) 섬유 타이어코드(타이어 내부 보강재)를 적용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개발해 상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한명륜 기자
2024년 3월 6일


콘티넨탈, 타이어 1개당 PET 9~15개 재생한다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타이어의 PET 재생 폴리에스테르 사용 등, 지속가능성을 향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지속가능성은 첨단 전장, EV 모빌리티 솔루션 등과 함께 콘티넨탈의 주력 사업 분야다.
한명륜 기자
202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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