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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F1 GP 12연승
페르스타펜-페레스 1-3 피니쉬…폴포지션 차지한 해밀턴 4위에 그쳐 폴 포지션은 루이스 해밀턴에게 별로 메리트가 되지 못했다. 그 스스로 인정했듯 “완전히 페르스타펜의 시대”다. 세르히오 페레스는 드라이버 교체설에 항의하듯 3위에 올랐고...
한명륜 기자
2023년 7월 24일


루이스 해밀턴, 헝가리GP 폴포지션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GP 이후 33경기만, 우승 이어질까…하위팀 약진도 볼거리 올 시즌 내내 레드불의 압도적인 레이스를 지켜봐야 했던 메르세데스와 루이스 해밀턴(#44)이 다시 한 번 환호할까? 7월 22일, 헝가로링에서 열린 포뮬러 원...
한명륜 기자
202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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