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륜 기자2023년 9월 5일신차∙트렌드SUV보다 ‘찦차’가 더 착 붙는 이유, 지프 랭글러지프(Jeep®) 랭글러가 글로벌 누적판매 500만대를 넘어섰다. 1986년 1세대로 지금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갖추게 된 랭글러는 아직도 80% 이상의 차량이 현역이며, 영원한 모험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명륜 기자2023년 2월 22일리뷰∙시승브랜딩이 필요해! 지프 그랜드 체로키 L장거리 주행 안락감, 넓은 적재공간…가격 상승 저항감 완화할 묘수는? 최근 강원도에서 한 행사의 촬영이 있었다. 공간이 넓은 차량이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이 차가 생각났다. 짐도 많이 실리지만 이동하는 동안은 편안했으면 싶은 한편, 행사...